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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초등 영어 친숙하게 쉽게 접근하는 방법

 아이들 영어 어떻게 가르칠까 참 고민됩니다. 처음 접하는 데 거부감이나 두려움보다는 친근하게 다가가길 바랍니다. 관련 교재나 프로그램이 하도 많아서 무엇을 골라야 할지 고민부터 앞서요.

  전에는 오프라인까지 선택지가 많았어요. 전문 공부방에서 어학원까지 과외도 빠질 수 없지요. 그런데 재난상황을 거치면서 애매해 졌답니다. 다니던 데는 다니긴 다니지만 불안함은 어쩔 수 없어요. 

  이제는 온라인으로 선택지가 아주 많아졌어요. 파닉스부터 회화, 리딩까지 가능합니다.  청담 온수업에서 레벨테스트부터 수업까지 이뤄지기도 합니다.  윙크나 밀크티에서 학습지 형태로 제공되기도 합니다.  웅진빅박스도 있고 애니메이션이 있는 리틀팍스도 있습니다.

몇 가지 자세히 적어 보아요.

도요새

 

 프리패스는 48개숼 무료 화상수업은 1주일에 십분 무료입니다. 관리는 엄마 몫이지요.  빨간펜에세 합니다. 학습지는 해지 여부를 계약할 때 정확히 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들도 취향이 있어요.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도 싫어라 하면 끝이거든요.

토도영어

초등영어학습

 1년치 결제로 부담되긴 하지요. 달마다 나누면 비슷해지더라고요. 예전에 쉐어가 되어 다른 사람과 나누었는데 이젠 안됩니다. 막아 놓았어요. 여긴 수학, 영어가 있어요. 수학이 조금 더 저렴한 걸로. 약간 게임 요소가 있어요. 초반에 아이들 좋아라 합니다.  알파벳부터 시작해요. 아무래도 어린 아이들은 엄마가 옆에 붙어 있어야 겠지요.

ort

 아이 영어 공부에 관심있다면 한 번씩 들어보았을 거예요. 옥스포드 리딩 트리의 약자더라고요.  12단계까지 나누어져 있어요. 퓨처팩이라고 리딩앤 온라인에서 30권 이용해 볼 수가 있습니다. 물론 책과 전용 세이펜도 있는 것 같아요. 엄마표로 하시는 분들이 많이 이용합니다. 

이와 비슷한 걸로 빅캣과 매버릭 리더스가 있어요. 정말 종류가 어마어마 하네요. 

리딩게이트

  막 재미있지는 않대요. 그런데 또 체계잡기는 좋은? 책은 실제 안 봐서 모르겠어요. 초등학교에서도 하는 곳이 있다니 공신력 들어가네요. 저학년의 경우 리틀팍스를 권하고 좀 크면 리딩게이트로 넘어 갑니다.  

비슷한 곳으로 사이트 워드가 있습니다.  

 

브릭스

  리스닝에 많이 사용합니다. 사이트에선 테스트를 하여 맞는 단계를 찾을 수 있어요.  리딩도 있긴 있습니다. 요즘은 씨디없이 큐알로도 들을 수 있어 좋습니다. 사이트에서 워크시트지를 받을 수 있어요. 

 호두 잉글리시 

게임적 요소가 다수인데 회화를 익히기엔 좋아 보여요. 고민하지 않고 아이가 먼저 하겠다고 조르니 감사하겠지요. 제어가 될 것인가 그것이 가장 큰 문제예요. 엔씨소프트가 처음 만들었다고 하네요. 

  앞으로 평생 같이 갈 영어인데 첫인상이 좋았으면 합니다. 어떤 교재를 선택하든 꾸준함과 반복이 실력을 늘리는 길일 것입니다. 아울러 흥미까지 건드려주면 더더욱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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