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딩 물건 배달했다.
아 여기 길은 꼬불꼬불 겁나 힘듬
그래도 갈만함.
일정보다 좀 빨리 갔다.
혹시 막힐까봐.
그런데 너무 일찍 도착해서 아직 물건이 안나왔단다. ㅠㅠ
뭐 어째. ; 기다려야지.
때양볕에서 ㅠㅠ
기다린 덕분인지 내일오라더니 금방 말아 줬다.
헤헤 사장님 땡큐!
물건이래봐야 그리 크지도 않다.
따끈따끈한 물건을 주신 덕분에 집어 넣는데 차 내장에 기스가 ;;;;
뭐 물건 빨리 달라고 한 내 잘못이지만 헤~
물건 싣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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