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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가상통화 내달부터 제한생기다

암호화 화폐


내달부터는 실명확인 된 자만 거래가 가능하게 조치된다. 

지금도 실명통장으로 되어 있기는 하다.

지금은 가상계좌로도 거래가 가능하다.  보통은 수납이나 납부에 사용된다. 그게 실명이 다르더라도 인지하지 않는다.

가상계좌가 입출근에 쓰이기도 해서 문제가 된다.

보이스피싱이나 미성년자등 문제가 있었다.

동일은행간에만 거래되게 된다.

예전엔 가상거래업소가 여러 계좌를 가상으로 찢어서 거래를 했다는 거다. 

그래서 앞으로는 같은 취급업소 은행을 사용하게 하여 실명을 확인할수 있도록 하려는 거다. 

같은 은행으로 만들면 같은 명의인지 다른 사람인지 확인이 가능하다.

실명거래를 위한 방법이다.


뭐 소비자덜은 좀 번거롭겠지만.ㅎ

앞으로는 청소년, 외국인에 대해서 제한할 예정이다.

연결된계좌가 성인이여야 한다.

외국인도 걸러준다. 

내달부터는 실명확인후 거래하게 될 걸로 예상된다.



기존 거래자도 계좌가 없는 고객은 새로 거래해야 한다.

그런데 요즘은 은행 계좌 개설시 물어보기도 한다.

잘 대답해야 할 것이다.


더 많은 내용 훑어보기

http://www.podbbang.com/ch/75    


일단 현행법에서 시행되는 거다.

앞으로 어떻게 제한이 올지 정책이 어떻게 바뀔지는 알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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