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깔좋은 김치볶음밥 by 집밥 백종원

흔하디 흔한 김치볶음밥인데 만드는 사람에 의해서 다르다?

과연 ~~~ 두두둥!!!!

김치볶음밥에서 가장 피해야 할 것은 기름 쩐내. 이를 위해서 과도한 기름은 피하고 센불에서 후루룩 볶기

생김치로도 신김치시늉을 할 수있다.? 백종원의 비법은 식초식초 한숟갈,

파는 흰부분이 김치 볶음밥에 적당하단다.

달걀프라이를 먼저하는 센스. 팬을 닦고 다시 프라이 할 필요가 없다.

기름 충분히 넣고 튀겨준다.

그리고 불줄이지 말고ㅗ 파기름 내기.

색감은 고춧가루에게 맡기자.

간은 간장이 담당한다.

간장 늘어붙기 전에 김치랑 합체합체.

그리고 밥을 투하한다.

이때 불을 꺼버린다, 불을 켠 상태면 타기 쉽기때문에.

불끄고 밥을 충분히 섞어 준다,

설탕 한꼬집 넣어준다.

마무리는 참기름이 책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