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
나는 여기서 태어나
이런 삶을 살아온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언젠가
죽음이 찾아오면
집이 아니라
여관을 떠나는 손님처럼
그렇게 나갈 것이다.
왜냐 하면
이 세상은
잠시 머무는 곳이며
죽음은
또 다른 세상으로 들어가는
문이기 때문이다.
ㅡ키케로
이 공간과
시간 속에
내가 살도록 한 것은 누구인가?
삶은 누군가를 방문하는
짧은 하루와도 같다.
-파스칼
삶이 곧 끝나버린다고 생각하며 살라.
그러면 남은 시간이 선물처럼 느껴질 것이다.
삶은 죽음이요. 죽음이 깨어남이다.
ㅡ톨스토이
728x90
반응형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유 과연좋은가 (0) | 2018.01.10 |
---|---|
1월 손없는 날 (0) | 2018.01.07 |
GMO 아닌 LMO 도 조심하자~ (0) | 2018.01.05 |
화물차 크기 선정 기준 보기 (0) | 2018.01.04 |
전기비행기가 난다~~ (0) | 2018.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