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맹글어보자. diy _

더운 여름이 되니 물을 많이 먹게된다.

유난히 더운 올 여름 심지어 방송에서도 물 많이 먹으라고 난리다.

그럼 어떤 물을 먹을까.

일반 가정에서는 보리차 끓어먹는 물, 정소기 걸러먹는 물, 사다 먹는 물 

크게 이렇게 나눠져 있다. 

우리집은 저 중 슬프게도 끓여먹는 물이다. ㅠㅠ

손이 많이 간다. 하루에 한번 끓이는 것 같다. 아니 올여름은 하루에 한번가지고도 힘들어보인다 ;;;;

큰 주전자에 물을 가득 담고 그 더운 여름날 낮에 집에서 보글보글 끓여보라.

으~~~` 덥다. 거기에 열기가

바꾸고 싶다. 

어찌야 하나. ;;

정수기 검색. ~ 겁네 비싸다.

사다 먹기도 찜찜한데.

맹글어 볼까나.

세진아쿠아

필터114

원봉필터

중공사막으로 해야하나.

중공사막이 뭔지 궁금하다면 여기

그럼 제작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