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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들/후기

뽀에버 사묵다,

어디갈까 

집앞에 그래도 저렴하고 아는 데 가려했다.

그런데 뒷자석에서 난리다.

어여 어디 들어가잔다.

배에서 소리난다고 ;;;;;

그래 가자가자

해서 들어간 데다. 오다가다 자주 보긴 봤다.

입성

그런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다.

주말이고 점심시간이긴 하지만 한적한 곳에 차없으면 오기 힘든 곳.

옹기종기 분위기도 나름 고유의 분위기가 있다.

그래서 용기내어 시켜봤다. 저렴이로 ㅋㅋㅋ

피자 먹을 만하다.

돈가스 나쁘진 않은데 애덜에 따라 입맛 다를 수 있다.

돈가스는 뭐랄까. 소스가 독특하다. 이집만의 그 무언가 잡히지 않는 그것이 있는 것같다.

맛나게 먹고. 나선다.

제법 사람들 먹을때 왔는데 갈때되니 암두 읍네.

뭐 그덕분에 더 자유롭게 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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