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힐링되는 책읽기

3세~6세 유아 자기통제력을 위한 원칙

나는 읽고있다. 이시형의 아이의 자기저절력.

이렇게 제멋대로인게 아이라면 울 아이는 정상인건가. ㅎ

1. 엄마가 아이발달을 알자.
2. 방임도 애정과잉도 금물
3. 아이가 왜 우나 알기
4. 이유없이 울 때는 놔두기
5. 아이마다 다른 특성 파악하기
6. 너무 엄격도 유연도 융통성있게 적당히~
P144

그래보았다. 별 이유없이 울 때 놔두기. 쉽지않다.
요즘 엄마를 그리도 많이 찾아댄다. 그런데 내가 열이 나서 힘든 상황. 아프다해도 한동안 내 옆에서 뒹굴뒹굴. 에미거 누워있는 꼴을 못 보는 걸까. ㅜ 아무튼 자꾸 불어댈때마다 다 가줄순 없다. 혼자 할수있는건 놔둬 보자.

불편할 때만우는건 아니다.
좀 울려도 된다. 생각할 시간을 주자.

욕구가 거절된다고 상처되지 않는다.
탄탄한 애정과 신뢰의 기초라면 작은 야단은 오히려 득이다.

양심이 발달한다.
안돼란말을 들으며 어린시절엔 되는일과안되는일이 구분된다.

스스로 터득하게 하라
싫은 걸 참고 맞는 성취감이 중요하다.

양가감정을 느낀다.
혼내니 밉지만  좋기도 하다?

그럼 본격족으로 문제행동에 어떻게 대처할까.
잘못된 행동에는 무관심, 잘하는 것에는 관심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아이행동에 대한 반응은 강화를 일으킨다 한다. 그러니 잘 대처하길.

아이가 폭발할때 어른도 폭발하면 안돼.
형제간 다퉜을때
첫째 감정자제
둘째 조용히 지켜보기
셋째 심호흡하며 감정 가라앉히기
넷째 마음 이해해주기
다섯째 가만히 두기

효과적인 꾸중법

일단 아직 아가아가한 아이들에겐 짧게. 안돼. 길어선 안된다.

체벌은 금물

어느 정도 반항은 자립의 표현

필요한 도움은 주되 혼자 서게 하라.


코치자격이 있는 엄마는?

 첫째. 아이스스로 할수 있다는 걸 아는 이

둘쨰.아이 스스로 더 잘해보고 싶어한다는 걸 아는 이

셌째. 아이가 하는 선까지 기다리고 지원하기.


OFC 가 무얼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