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두려움 마주보기.
용기를 가지고 일어나자. 용기와 두려움은 반대? 꼭 그렇지 않다. 두려움에 불구하구 일어설 수 있는 것.. 마주할때 작아지는 두려움..
2. 이름 붙이기.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자.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 Labeling.
두려움의 증상 심장이 두근두근, 목소리 가늘고, 땀이 나고. 그럴때 말한다. 나는 지금 심장박동이 빠르고 목소리가 가늘고 땀이 나고.
이렇게 말하는 것만으로도 달라질 수 있다.
3. 초점두기
긴장의 양이 아니라 긴장의 태도 다루기. 두려움의 상태에서 무엇을 해야 하나.
몸의 긴장감이 흐를 떄 " 내가 지금 준비하고 있다" 무얼 해야할지 집중하기.
이걸 보고 느끼는게. 나도 두려움이 많이 편이라는걸 알았다. 어려운 사람을 대할 때, 두려운 사람과 어려운 상황에 있을때, 이런저런 사람과의 관계에서 두려움을 많이 갖는 것 같다. 나이가 들면서 좀더 긴장을 덜하고 더 대처하긴 하다. 그래도 두려움이란걸 완전히 떨치지 못했다. 그럴때 어떻게 해야할 지 몰랐다. 위의 사항을 잘 숙지하고 좀더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용기를 가져봐야겠다.
728x90
반응형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매예방 333 기억해 보아요., (0) | 2017.11.22 |
---|---|
화물차 적재함 규격 (0) | 2017.11.21 |
냄비 (0) | 2017.10.28 |
부모교육 (0) | 2017.10.24 |
인삼축제 (0) | 2017.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