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골목이 북적부적
잘 다니던 길이 차량이 통제되었다.
무슨 일이지.
작은 공원 앞쪽으로 그리고 상가 사이에 야시장이 열렸다.
길이 좁아 주차도 힘든 곳인데....
야시장은 왜 열리는 걸까.
가수들도 초청한다 한다.
제법 크게 한다.
아마도 상권이 살아나라고 하는 걸까.
잘 모르겠다.
퉁짝쿵짝
한번 둘러나 볼까 하였지만
현금이 없는 관계로 그만두었다.
애매하다.
맘에 드는 걸 보았는데 현금 제로.
아예 안보는편이 낫다.
ㅎㅎ
728x90
반응형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린이집식단표 (0) | 2017.09.19 |
---|---|
포도축제 갔다오다 (0) | 2017.09.18 |
이만하면 사진작가? (0) | 2017.09.11 |
가는날이 장날 (0) | 2017.09.09 |
애즈파파 # 평택호 맛집 (0) | 2017.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