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투피 금융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구상의 크라우드 펀딩 업체 아이디어만 있어도 창업할 수 있는 시대다. 크라우드 펀딩이 대세이다. 남들보다 남다른 물건을 갖고 싶어하는 소비자가 선택한다. 소비자이면서 동시에 투자자 역할을 한다. 크라우드 펀딩의 경우는 소비자 예정이면서 투자자가 되는 것이다. 구매의 형태가 갈수록 다양해졌다. 아이디어 물건만 보고 먼저 결제하고 돈을 내고 결제를 기다린다. 인디고고가 먼저 시작했으나 킥스타터가 큰 시장이다. 일본에서는 마쿠아케, 파이어캠프 우리나라는 와디즈, 텀블덤, 카카오메이커스, 미국 인디고고, 킥스타터, 대만의 ZecZec, 중국은 중처우왕, 징동금융, 타오바오 중처우 등이 있다. 꼭 물건을 받는 펀딩만 있는 건 아니다. 사이트에 따라서는 물건을 안받고 투자를 하거나 지분을 받거나 투자 모습이 다르다. 그럼 크라우드 펀딩 금액..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