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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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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아침밥 "모락모락 아침밥" 꼭 챙겨주고 싶지만 이런 저런 핑계로 못 챙겨주기도 한다. 내 아이 그리고 내 배우자.... 그리고 나까지 아침밥 든든하게 챙겨 먹고 하루 일을 시작해 보자. 10여 년을 한결같이 아이들 아침밥을 위해서 이리저리 고민하고 식단짜고 한 작자가 있다. 그녀가 책을 냈다. 경계를 넘나들고 오직 아이들을 생각하여 짧은 아침시간에 밥을 차려냈다. 꼭 아이 아침밥에만 적용할게 아니다. 간단한 반찬이나 간식등으로 점심 저녂까지 적용 가능. ㅎ 책도 은근 두껍 무겁네. 목차 ·아이의 아침상을 위한 엄마의 부엌 ·봄 아스파라거스베이컨볶음 두부달걀찜 달래호박채전 햄버거스테이크덮밥 김치소시지핫도그 오렌지주스 쇠고기달래비빔밥 연두부해물탕 못난이주먹밥 우엉된장국 소시지전 꼬막무침 김치콩비지 김치참치솥밥 쇠고..
[밥새우] 로 주먹밥울 얌냠!! 원래 마트에서 후리가케사려했는데 비싸더라고요 양도 적고. 포장안에포장해서 정말 얼마 안되는데 5000원가까이. 밥새우는 저양에 7000원 정도... 밥새유를 택했어요 아가 먹이려고요. 아가라고는하지만 완전아가는 아니고 이유식 다떼고 돈가스탕수육 유작유작 씹어먹는 아가예요. 울아가를 위해 밥새우를 샀어요. 사진이 약간 흔들렸네요. 아래 포크는 티스푼 포크예요. 새우사이즈 비교를 위해 올렸네요. 생각보다 많이 짜지 않아 좋았어요. 새우랑 작은 멸치랑 있는데 새우눈이 검은 점처럼보여 잘봐야해요. 언뜻보면 벌레 같아요;;;엄튼 울아가 새우새유하면서 잘 먹어주었답니다. 급할때 종종 밥새유 애용해 참기름살짝넣고 조뮬조뮬 주먹밥해주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