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 비염 원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축농증 좋아지는 교육 배우고 가요~_32 미세먼지 심한 날은 한치 앞을 볼수 없는 날이 많아졌다. 그러면서 코질환 환자들도 늘어나고 이비인후과에는 대기수가 길다. 우리나라에서 이제 비염, 축농증, 중이염, 알레르기 등은 너도 나도 달고 다니는 병명이 되었다. 겨울에만 감기에 걸렸는데 이제 사계절 내내다. 미세먼지 심해지거나 아니면 약해진 코는 늘 감기 태세에 돌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걸릴 때마다 통증은 심하다. 그런데 이런 병이 약 먹을 때만 그때 뿐이다. 미세먼지가 계속 넘어 오니 그럴수 밖에 없지만 좀더 근본적인 치료를 할 순 없을까. 내 경우는 심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한번 심해지고 약을 먹었더니 계속 오란다. 약한 탓에 약에 나오는 부작용을 한두가지씩 겪고 가니 약 먹기가 꺼려진다. 한번은 이비인후과 약을 먹고 안하던 기침이 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