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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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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12개 사업을 시작했다. ​​사업을 해볼까.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지금 직장을 그만두고 돈과 시간에 올인하게 된다. 작자는 생각의 전환하여 일을 하면서도 사업을 시작할수 있고 그것도 12개나 된다.이렇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작자는 말한다. 10프로만 투자해서 사업을 시작해 보라고. 그렇다고 구체적인 사업아이템이 있지는 않다.하지만 그렇게 하는 많은 사람들의 사례들이 나와있다. 물론 작자를 포함해서 말이다. 아주 불가능한건 아닌거 같다.자 그럼 또 따져봐야할건 뭘까.​과연 우리나라의 상황가 맞는가를 알아봐야 한다. 시간의 10프로든 돈의 10프로든 어쨌든 투자해야한다. 그러려면 자신이 그 분야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그만큼 스타트업 기업에 투자하고 새 사업을 시작하는 만큼 리스크 또한 크다. 이 책에서는 안타깝게도 그 부분에 ..
아이템 찾기 아이템 찾기 어렵다. 상당히 신중하고 중요하다. 그 사람의 정체성이라고 할 수도 있다. 아이템은 내가 좋아하는 걸 취미, 특기무어가 있을까. 한번 돌아보는 것도 괜찮다. 내가 좋아하는게 일이되고 직업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고 그 다음은 다른 사람도 그걸 좋아하냐인 것이다. 나만 좋아하면 시장이 너무 작지 않은가. 그걸 좋아하는 사람도 많아야 한다. 요즘 장기두는 사람이 오잉 있나~ 생각해 보면 알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게 시장이 넓은가인가. 좋아하는 사람도 많고 분류도 많은게 좋다. 시장성을 보고 들어가야한다. 그리고 좋아만한다고 되는것일까. 전문, 지식이런게 있어야 한다. 뭐 이런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을것디ㅏ. 그걸 쌓기위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내가 아이템을 가지고 무언가할려면 그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