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글쓰기

(2)
내가 글을 쓰는 이유 이런 글쓰기 책은 첨이다. 글쓰기 에 관한 책을 많이 읽어보진 않았지만. 글쓰기는 작가에게 신앙이고 생명의 연장줄이다. 그래서 작가눈 글쓰기를 권하고 있다. 어떻게 이래저래 쓰라가 아니라 왜 써야하는지 말하고 있다. 글쓰라고 설득하고 있다. 경험이 녹아 있는 글이므로 나도 쓰고 싶게 한다. 쓰고 있다 ㅋㅋ 전과자에 파산자인 작자. 글쓰기로 인해 살아지는게 아니라 살아가고 있다. 작가가 말하는 글쓰기는 단순한 쓰기가 아니라 생각하는 과정이다. 그 과정에서 삶이 녹아있고 상처가 치유가 이뤄지기도 한다. 그래서 글쓰기 전파자가 됐다. 쉽게 써서 쉽게 읽히고 경험에서 우러나서 마음에 콕콕 박힌다.
경기도시공사 수필공모전 주최 경기도시공사, 사)국제PEN클럽 한국본부 공동주최 주제 ‘추억이 방울방울, 나의 특별한 경기도 이야기’ - 가족·친구·연인·학창시절 이야기 - 나만 아는 경기도 숨은 명소 여행기 - 경기도의 어제와 오늘, 변화담 등 응모자격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등단작가 제외) ※ 중복 참가 불가, 1인 1작품만 제출 가능 응모분량 200자 원고지 10매 내외(10P 기준 A4 1~2장 이내) 응모방법 [ 온라인 접수 ] - ‘제10회 경기도시공사 수필공모전’ 공모전사이트(www.gicoessay.co.kr) 통해 접수 후 작품 업로드 [ 우편 접수 ] - 공모전 사이트(www.gicoessay.co.kr)에서 우편 접수용 출품지원서 다운로드 후 빠짐없이 작성, 작품과 함께 동봉하여 등기우편 접수 ※ 작품엔 제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