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4학년 꼴찌가 5학년 우등생이 되다. 사교육 어디까지 봐주고 어디까지 도가 넘은 걸까. 심각하게 생각안해본 때는 사교육 왜하지 꼭 해야하나 싶었다. 그런데 아이가 있고 커가고 보니 생각이 달라진다.놀이터를 나가봐도 초딩들은 간혹 있다. 중학교들은 과연 우리 동네 중학생이 있나 싶게 안 보인다. 다 어디갔을까.그리고 그렇게 과연 열심히 학원들 다녀서 남는게 있을까. 꼭 학원들 다녀야하는걸까.친구들과 만나기위해서도 가게되고 아이도 친구와 놀고 싶어서 가게되는거 같다. 여기 4학년 꽁지 에서 5학년우등생이 된아이가 있다. 사교육의 힘이 아닌 오로지 엄마의 힘이다 . 그게 가능이나 한 걸까. 그리고 5학년이되면 수학등 문제도 더 어려워진다는데 할수있을까. 우리에게 학원말고 다른 대응책이 있을까.공부의 신에도 출연했던 심재웅 어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