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복궁 에 얽힌 이야기 _반주원 역사읽기 경복궁 달빛 행사수원화성 달빛 밤에 궁궐을 거니는 행사 우리나라 궁궐을 5개다. 경복궁, 경희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다섯개다. 경복궁은 조선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진 첫 궁궐이다. 경복궁은 시경에 나온 말이다. 정도전이 지은 이름이다. 시경이 "이미 술에 취하고 ~ 큰 복을 " 그 큰복을 따서 경복궁이란 이름을 만들었다. 무학대사는 관악산에 굉장히 커서 불기운이 커 동쪽에 정하자했다. 반면 정도전은 한 나라의 궁을 짓고 앞쪽으로 넓은 대지를 보는 게 좋다 하여 실세 정도전의 말을 받아들여 졌다. 무학대사가 지금의 경복궁 자리에 궁을 짓는데 불이 나지 않게 숭례문을 세로로 붙여 불 모양을 따라하여 불을 불로 이기자 함이다. 용의 기운, 물의 기운을 빌어 불을 막아보자 하여 경회루 바닥에 뭍혀 있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