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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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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으로 살아가는 것 그렇다 주변인이다.조직에서 더 뼈져리게 느끼는 걸까.영업을 한다고 왔다갔다 돌아다니게 옷도 신경쓰고 접대도 하고 인센티브도 하고좋은것 같았는데 문제일 때도 있다.영업금액이 안맞는 경우 어쩔꺼냐. 금액을 협상해서 들어왔는데 나중에 진행하다보니 돈이 더 든다. 이럴 땐 누가 책임지나.그래서 어떤회사에서 짤랐다. 어떤 회사에서 회사가 망했다.참~그럼 제조 생산자가 최고일까/ 생산자는 운이 좋으면 괜찮은 기술을 습득할 수 있고 나중에 차릴 수도 있다.그런데 정작 소비자와 이야기 안해 보고 생산자 입장에 있다. 그리고 판로가 없다. 이거 주면 다 나가서 차려서 해 묵는다.젤 일을 많이 하는 것같지만 이 사람이 이거해라 저사람이 이거해라 시끄럽다.그럼 생산부에 이래라저래라 하는 관리부는 중심인물일까.그렇지 않다. ..
1인기업가? 내가 모든걸 한다는 건 어떨까 내가 사장이고 내가 사원이고 맘대로 출근하고 맘대로 퇴근하고 할 수 있을까? 어쩜 그런 환상을 갖고 있다. 막연하게. 안 가본 길이기 때문에 말이다. 그 길을 가본 사람이 하는 얘길 들어보자. 회사에 다니면서 부터 준비하여 탄탄하게 1인 기업으로 걸어가고 잇는 선배의 말 마디...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를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조금씩조금씩. 1인 기업가 만나기 http://ssho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