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것 그렇다 주변인이다.조직에서 더 뼈져리게 느끼는 걸까.영업을 한다고 왔다갔다 돌아다니게 옷도 신경쓰고 접대도 하고 인센티브도 하고좋은것 같았는데 문제일 때도 있다.영업금액이 안맞는 경우 어쩔꺼냐. 금액을 협상해서 들어왔는데 나중에 진행하다보니 돈이 더 든다. 이럴 땐 누가 책임지나.그래서 어떤회사에서 짤랐다. 어떤 회사에서 회사가 망했다.참~그럼 제조 생산자가 최고일까/ 생산자는 운이 좋으면 괜찮은 기술을 습득할 수 있고 나중에 차릴 수도 있다.그런데 정작 소비자와 이야기 안해 보고 생산자 입장에 있다. 그리고 판로가 없다. 이거 주면 다 나가서 차려서 해 묵는다.젤 일을 많이 하는 것같지만 이 사람이 이거해라 저사람이 이거해라 시끄럽다.그럼 생산부에 이래라저래라 하는 관리부는 중심인물일까.그렇지 않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