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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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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안듣는 아이의 숨은비밀2 본격적으로 청개구리 고치는 몇가지 방법이 소개되었어요. 못들은척 무시한다. 가장 효과적인방법으로 꼽고 있어요. 물론 첫방에 효과를 보진 않지만 이방법과 밀당을 잘 혼용해서 사용하면 아이들은 먹혀둘어간대요. 본질적으로 아이들은 부모에게 관심받고 사랑받고 싶은 존재라서요. 애초에 청개구리가 되는 이유도 혼내는 부모도 관심의 하나로 입력되있기 때문이래요. 바람직한 행동은 바로 칭찬한다. 무시로 인해서 어느정도 아이가 받아들이고 어쩌다 원하는 방향으로 행동할 때 이때를 놓치지 말고 칭찬해줘요. 그러면 아이엑0ㄴ 그 행동이 입력되요.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분명하게 말해준다. 혼내기만 하고 막상 대안을 알려줘야해요 혼내기만 해서 아이들해야하는지 몰라요..
아이에게 해서는 안되는 말 아이에게 해서는 안되는 말 너 때문에 아기가 울잖아. 귀찮게 왜 이래? 저리 좀 가 있어 아기 옆에 가지 말랬지? 얘가 미쳤나 봐! 너 때문에 못 살겠다. 울지마 듣기 싫어 싫으면 하지 말라고 이거 안 먹음 다신 밥 안 준다. 맞아볼래? 좀 ㅁ먹으라고 더위 저리가 따라오지 마 지긋지긋해
싸우는아이 올바른 감정표현돕기 100쪽도 안되는 책인데 볼만하다. ㄴ그래서 더 중점적으로 말하고있다. 책이 얇으니 정리도 잘 되네. 꼭 감정기복이 있는 아이에게만 해당되는 책은 아닌거같다. 아이가 놀이터나 얼집에서 때릴수도있고 맞을수도있다. 그럴때 과연 어떻게 대처해야하나 생각하게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