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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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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오크레건조시럽 효과/ 부작용 데오크레건조시럽은 알보젠 코리아에서 만든다. 데오필린이 성분이다. 데오크레건조시럽은 기관지천식, 천식기관지염에 효능효과가 있다. 잔틴계 약물에 심각 반응한 사람은 먹지마라. 혈중농도가 놓으면 경련, 심실상빈맥 등이 생길 수 있다,. 간질, 갑상선기능항진증,급성 신장염환자, 울혈심부전환자는 조심하자. 간장애 환자 신중히 투여 소아, 저산소혈증, 심장질환자도 조심히. 헐. 부작용이 많네. 쇼크, 홍반, 발진, 가려움, 심리적으로 불안, 저림, 근긴장항진, 불면, 어지러움, 이명, 손 마비감, 상복부통, 트림, 토혈, 소화불량, 딸꾹질, 설사, 복부팽만감, 위자극, 단백뇨, 빈뇨,
에시플엔산 효능/ 부작용 에시플엔산은 제이더불유신약에서 맹근다. 바실루스리케니포르미스균 성분이다. 에휴 이름 한번 기내,. 효능은 이질, 설사, 장염 에 효과있다. 여기엔 인공감미제가 있다. 아스파탐이다. 그건 체내에서 돌아다닌다. 체내에서 분해되서 페닐알라닌으로 된다. 이건 유전성 페닐케톤뇨증에서 먹이지 말자.
튜란트시럽 효늘/부작용 코롱제약에서 만든다. 아세틸시스테인 성분이다. 효능, 효과는 여기에 있다. 만성기관지염, 기관지 천식, 후두염, 부비동염, 낭성섬유증 임산부 등은 아무리 먹고 싶더라도 자제하라. 부작용으로는 구토, 구내염, 설사, 가슴쓰림 가려므 이명, 경련, 발진, 두통 가끔은 고혈압, 빈맥 아닐 수는있지만 호흡곤란이 의심 아목시실린, 치암페니콜, 에리트로마이신, 세푸록심, 독시사이클린 과 같이 먹지 마라. 2시간 간격두기. 물을 많이 묵고 실내 안 건조하게 할것.~
스멕타현탁액 효능, 부작용! 스멕타현탁액의 성분은 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 뭐 들어봐도 잘 모르것다. 이름 겁나 이상야릇하네. 설사에 효과있다는게 설사완화에 효과있다는 거겠지. 식도, 위 통증의 완화다. 만성 변비, 임신부, 장폐색 환자는 주의하도록. 부작용 증상도 있다. 복부팽만감, 구토, 변비,다. 이것만 있는게 아니다. 살갗의 두드러기, 가려움, 발진, 혈관 부종 알러지 의 반응도 난다고 한다. 물론 부작용이니 다 나는 건 아님. 이건 흡착력을 가지고 있다. 몸의 나쁜 걸 데리고 나간다. 자기도 나간다. 그래서 식전에 먹기를 권유한다.
바보빅터가 뉴규 바보빅터는 뉴규 초반엔 참 진행이 안됐다. 아니 나름 시간이 없다는 변명아닌 변명..!그러나 초반을 넘기니 휘리릭 쉽게 쓰고 쉽게 읽히는 책이다.그렇다고 내용이 가볍진 않다. 살아가면서 무엇이 중요하고 어떻게 살아가야하고 어떤 마음가짐이어야 하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게 하는 거다.그래서 이 책이 인기있었던 것 같다.그리고 이 작가가 잘 알려진 것 같다,. 머리 좋기로 소문난 멘사에 해당하는 아이큐를 가졌으면서도 그것도 모르고 17년을 살아왔다. 그것도 평범하게도 아니고 평균이하다. 어린 시절 친구들의 따돌림으로 시작해서 선생님의 실수가 시작이었다. 그렇게 생겨난 오해는 빅터를 보는 시선으로 고정됐고 그 시선은 빅터의 현실이 되었다. 바보 아닌 바보가 된 것이다. 주변, 환경이 중요하다. 물론 그것이 그 사..
책을 읽는 이유 책을 봐야 한다.그런데 왜? 그걸 말한 사람이 있다. 어떤 생각은 나랑도 일치한다.꼭 책의 중요성을 말한 건 아니다. 짧은 시간에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말을 한다. 강의자는 그의 경험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래서 그의 말에 더 빨려들어가고 공감하게 되나 보다. 강의자는 현명하다. 자신의 문제를 자신보다 경험많은 할머니,할아버지에게 의지할 줄 안다. 그리고 멘토를 찾아 그들을 따른다. 멘토가 있다면 참 좋겠다. 강의자가 근본적으로 찾고자 하는 건 삶에의 목적? 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야 행복이던 부던 후회없이 살아가니까. 그 목적을 위해서 멘토도 찾아야 하고 책도 읽어야 한다. 하루에 한권을 읽는다고 한다. 나도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 왜 이렇게 빡빡할까/.하루는 짧고 나도 책좀 읽어보려펼쳐보면 아이가 자..
당신의 욕망을 탐하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바람직한 일을 하는가! 바라는 일을 하면서 살고 있는가! - 서강대 철학과교수 최진석 철학과교수 답게 초반엔 좀 어렵다? 싶었다. 뭔말인지 개념의 개념이 나오고 그런데 하나로 통한다.어차피 인간의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더 잘 살아가자는 이야기다. 짧지만 여운이 남는 강의./그럼 잘 살아가자는 거 사람마다 기준이 다를 것이다. 부자일 수도 있고 행복일 수도 있고 다 다르다. 내가 해석한 이 교수의 말은 체계와 나 사이에 나를 찾자는 거다. 자신이 원하는 것, 자신의 선택이 없다면 환경, 체제의 흐름대로 가 버린다. 그렇게 되었을 때 먼 훗날 지나온 삶을 보았을 때 어떨 것인가. 열심히는 살았는데 헥헥 거리고 살았는데 내가 없다? 주변의 바람대로 살아가게 되는 ..
집의 공포, 라돈 피할수 없다면 환기해라. 라돈Rn 이 무서운 이유는 무색, 무취의 가스로 폐암의 원인으로 지목됐다는 거다. 소리소문없이 노출되고 있는 거다. 자연방사능으로 어디나 존재해서 어디에 들어가 있나 알수 없다. 우리나라눈 4~15%가 라돈으로 폐암발생이 의심되고 있다. 미국의 경우도 3~14%라고 하니 결코 적은 수치가 아니다. 라돈이 흡연 다음으로 폐암원인의 의심이 되는 물질이다. 대기중 흡입도 문제지만 지하수를 마시면서 라돈은 치명적이다. 이 경우 폐암, 위암 발생 위험이 있다. 라돈은 건축 자재 시멘트 , 화강암, 심지어 일반 흙에서도 발생한다. 이러다 보니 이런 게 들어간 제품이나 물건은 라돈이 나온다. 그리고 문제가 되는건 밀봉. 사람들이 보온을 위해 꼭꼭 닫아 잠근 문은 라돈기체를 쌓이게 만든다. 환기 만이 살길이라니. 열심..